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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홍보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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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웹사이트] 일상 속 헬스케어 Bio기업 컨셉 R&D 중심의 바이오 기업들에게도 웹사이트는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역량이 잘 반영되는 웹사이트를 구해야 하며, 헬스케어 카테고리 내의 유사한 비즈니스들과 차별화한 컨셉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웹사이트는 웰니스 진단과 메디컬 진단 디바이스 전문기업의 비전을 일상 생활 속에서 구현하는 친밀한 기업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소비트렌드 SHOCK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제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비트렌드는 S·H·O·C·K(쇼크)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트렌드는 소비의 방식, 유형, 대상 등이 일시적으로 변화하는 수준을 넘어 패러다임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온라인(S)'부터 '홈라이프(H)', '건강·위생(O)', '패턴 변화(C)', '디지털 경험(K)'이 중심이 될 것이다. 1. S(Switching On-line), 온라인 전환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난 3월 유통 업종 내 온라인 소비의 비중은 65%로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이전 2020년 1월과 비교했을 때, 7%포인트 증가했다. 공연·영화 업종 중에서는 'OTT 서비스'가 2020년 3월 이용금액과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평균 이..
미국 원격의료 활성화 추진 미국 행정부와 보건복지부(HHS)는 COVID-19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 중의 하나로 ‘코로나바이러스 준비 및 대응지원법(CPRSA Act)’에 의거 원격 의료 서비스 사용을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CPRSA Act: Coronavirus Preparedness and Response Supplemental Appropriations Act 미국 정부의 원격의료 활성화 방침에 따라 대부분의 원격의료 관련 메디케어 치료비 부담 요건이 면제되었으며, 거주역에 관계없이 원격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지했습니다. 또, COVID-19의 팬데믹 기간동안 원격진료는 대면진료와 동일한 요금으로 청구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의사가 환자와 페이스타임(Facetime) 또는 스카이프(Skype)..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환인제약과 뇌파진단 시스템 출시…연내 우울증 전자... 한국경제 B6면1단 2020.04.09. “지난달 환인제약과 함께 뇌파진단시스템을 출시하며 본격 시장 진출에 나섰습니다. 올해 안에 우울증 전자약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사진)는 “우리가 개발한 전자약 플랫폼 ‘마인드(MINDD)’는 환자가 집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KAIST에서 기기 소형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삼성전기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13년 회사를 창업하며 뇌질환 전자약 개발에 뛰어들었다. 기사 전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40967211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환인제약과 뇌파진단 시스템 출시…연내 우울증 전자약도 내놓겠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환인제약과 뇌파진단 시스템 출시…연내 우울증 전..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알약 속에 센서… AI로 진단… 코로나로 날개 단 ‘디지털 의료’ 한국일보 2면 TOP 2020.04.07.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암 환자 스스로 몸 상태를 관리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와이브레인은 미세한 전류를 발생시켜 뇌에 자극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뉴냅스는 뇌손상에 따른 시야 장애를 치료하는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각각 개발하고 있다. 박지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의료기기PD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 헬스케어 앱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디지털치료제 시장이 본격 형성되면 그 동안 불충분했던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 전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061689038582?did=NA&dtype=&dtypecode=&prnewsid= 알약 속에 센서… AI로 ..
[바이오 홍보] IT와 헬스케어가 결합한 약의 진화 ‘전자약’ 의학신문 2020.04.06. 국내 Bio 기업 / 바이오 기업 와이브레인의 홍보를 맡아 진행한 전자약 기고글입니다. ----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전자약 사업에 매진해오고 있다. 2013년 카이스트 뇌자극, 기기 소형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전공한 석·박사들이 모여 창업한 와이브레인은 뇌질환 및 신경질환 분야의 전자약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손바닥 크기의 전자약을 통해 다양한 뇌질환의 환자들이 진단·치료·관리를 위해 동시에 전자약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다. 기고 전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732 IT와 헬스케어가 결합한 약의 진화 ‘전자약’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 헬스케어 산업의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애플의 애플워치는 심전도 측정기술, 심..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뇌질환..전자약으로 열쇠 찾는다... 전자신문 2020.03.25. 와이브레인은 전자약의 다양한 적용 분야 가운데 '뇌질환'에만 집중했다. 치매, 우울증, 편두통 등 일반 약을 통해 해결하지 못한 질병치료에 전자약을 활용한다. 뇌상태 분석, 진단, 치료, 관리 전 과정뿐 아니라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유일한 기업이다. 와이브레인 핵심은 기존 전자약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있다. 기존 전자약은 수천만원 이상 가격으로 일반 환자가 접근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항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전자약이 지만 사실상 의료기기와 다를 바 없었다. 반면에 와이브레인은 재택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재택환경에서 치매 전자약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서 처음이다. 기사 전문: https://www.etnews.com/20200325000137 ..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시리즈C 64억원 투자 유치 / 한국경제TV 뇌질환 전자약 개발업체인 와이브레인이 시리즈C로 6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기존 주주인 네오펙트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 DTN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64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와이브레인은 추진중인 뇌질환 전자약 플랫폼의 국내외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기사 전문: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2170408&t=NN 와이브레인, 시리즈C 64억원 투자 유치 뇌질환 전자약 개발업체인 와이브레인이 시리즈C로 6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기존 주주인 네오펙트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 DTN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64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