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s (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고기사] 균으로 만든 항암제, 국내외 제약사서 '러브콜' 한국경제 바이오부 임유 기자가 쓴 바이오 기업 기사다. 특히, 제목이 잘 나왔다.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쓴 제목이다. -------------- GEN-001은 건강한 여성의 장에서 추출한 균주다. 장내 세균이 담긴 캡슐을 경구 복용하는 형태다.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은 “기존 면역항암제가 듣지 않는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병용치료제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는 미국 임상도 올해 안에 시작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 머크와 화이자가 공동 개발한 면역항암제 ‘바벤시오’와 GEN-001을 병용하는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 면역항암제와 마이크로바이옴 항암제를 병용하는 임상 승인을 받은 것은 지놈앤컴퍼니가 아시아 최초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1월 머크·화이자와 계..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환인제약과 뇌파진단 시스템 출시…연내 우울증 전자... 한국경제 B6면1단 2020.04.09. “지난달 환인제약과 함께 뇌파진단시스템을 출시하며 본격 시장 진출에 나섰습니다. 올해 안에 우울증 전자약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사진)는 “우리가 개발한 전자약 플랫폼 ‘마인드(MINDD)’는 환자가 집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KAIST에서 기기 소형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삼성전기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13년 회사를 창업하며 뇌질환 전자약 개발에 뛰어들었다. 기사 전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40967211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환인제약과 뇌파진단 시스템 출시…연내 우울증 전자약도 내놓겠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환인제약과 뇌파진단 시스템 출시…연내 우울증 전..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알약 속에 센서… AI로 진단… 코로나로 날개 단 ‘디지털 의료’ 한국일보 2면 TOP 2020.04.07.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암 환자 스스로 몸 상태를 관리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와이브레인은 미세한 전류를 발생시켜 뇌에 자극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뉴냅스는 뇌손상에 따른 시야 장애를 치료하는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각각 개발하고 있다. 박지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의료기기PD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 헬스케어 앱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디지털치료제 시장이 본격 형성되면 그 동안 불충분했던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 전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061689038582?did=NA&dtype=&dtypecode=&prnewsid= 알약 속에 센서… AI로 .. [바이오 홍보] IT와 헬스케어가 결합한 약의 진화 ‘전자약’ 의학신문 2020.04.06. 국내 Bio 기업 / 바이오 기업 와이브레인의 홍보를 맡아 진행한 전자약 기고글입니다. ----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전자약 사업에 매진해오고 있다. 2013년 카이스트 뇌자극, 기기 소형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전공한 석·박사들이 모여 창업한 와이브레인은 뇌질환 및 신경질환 분야의 전자약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손바닥 크기의 전자약을 통해 다양한 뇌질환의 환자들이 진단·치료·관리를 위해 동시에 전자약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다. 기고 전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732 IT와 헬스케어가 결합한 약의 진화 ‘전자약’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 헬스케어 산업의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애플의 애플워치는 심전도 측정기술, 심..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전자약 / 매일경제 기획기사 뇌질환 의료기기 전문 업체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치료기 `마인드스팀`을 개발해 2017년 초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지만 아직도 신의료기술평가 장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관련 매출은 없다.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치료 외에 뇌질환 전자약 7종을 개발하고 있다. 편두통 및 스트레스 개선용 전자약은 올해 하반기 식약처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고, 치매와 불면증 전자약도 내년 말 국내에서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 전문: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4/340618/ 커지는 글로벌 전자약시장…국내는 걸음마 수준 - 매일경제 뇌질환·항암까지 영역 확대 WEF 10대 유망기술에 포함 기존 약보다 부작용·내성 적어 산업육성 중장기 로드맵 필요 www.mk.co..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뇌질환..전자약으로 열쇠 찾는다... 전자신문 2020.03.25. 와이브레인은 전자약의 다양한 적용 분야 가운데 '뇌질환'에만 집중했다. 치매, 우울증, 편두통 등 일반 약을 통해 해결하지 못한 질병치료에 전자약을 활용한다. 뇌상태 분석, 진단, 치료, 관리 전 과정뿐 아니라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유일한 기업이다. 와이브레인 핵심은 기존 전자약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있다. 기존 전자약은 수천만원 이상 가격으로 일반 환자가 접근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항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전자약이 지만 사실상 의료기기와 다를 바 없었다. 반면에 와이브레인은 재택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재택환경에서 치매 전자약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서 처음이다. 기사 전문: https://www.etnews.com/20200325000137 ..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시리즈C 64억원 투자 유치 / 한국경제TV 뇌질환 전자약 개발업체인 와이브레인이 시리즈C로 6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기존 주주인 네오펙트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 DTN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64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와이브레인은 추진중인 뇌질환 전자약 플랫폼의 국내외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기사 전문: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2170408&t=NN 와이브레인, 시리즈C 64억원 투자 유치 뇌질환 전자약 개발업체인 와이브레인이 시리즈C로 6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기존 주주인 네오펙트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 DTN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64억원을.. [브랜드 론칭PR] 이롬 향신양념 출시 브랜드 론칭홍보 성공사례로 이롬 향신양념 출시 기념 진행한 사진행사. 꼬마장금이들이 차리는 3첩 반상 컨셉. #헬스케어 홍보대행사 #효과적인 언론홍보 #바이오홍보노하우 식품회사 이롬의 심영순 향신양념 론칭 홍보를 위해, 기자간담회 당일에 삼청각에서 진행한 꼬마장금이들 사진행사입니다. 대장금의 대유행을 활용한 아이디어로, 깜찍한 아동들의 장금이 분장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던 포토앵글입니다. 2005. 08. 24 이롬 심영순 향신장 브랜드 론칭 사진행사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