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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전자약] "10년 만에 행복감을 느꼈어요."

세계 최초 재택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

6월 본격 판매 이후 마인드스팀을 도입한 병원들로부터 6000건의 처방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한 여성 환자분은 10년 동안 우울증으로 항우울제를 복용해왔으니 큰 차도가 없다가

이번에 마인드스팀을 병용처방하여 증상이 크게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10년 만에 행복감을 느꼈다는 여성 환자분의 간단한 인터뷰가 국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0757&code=14130000&cp=nv 

 

[And 건강] “10년 만에 행복감 느꼈다”… 우울증 전자약 보급 확산

헤어밴드 통해 미세 전류 내보내뇌전두엽 기능 정상화하는 방식약물 부작용 없이 집에서도 활용건보 급여 안돼 비용은 천차만별‘전자약(electroceutica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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