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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마인드스팀'으로 우울증 전자약 재택치료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자사의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이 신의료기술평가의 유예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인드스팀은 인체에 미세 전기자극을 이용해 우울장애 환자 중 경증·중등증 환자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우울증 치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경두개 자기 자극'(TMS) 방식의 치료기기와 달리, 소형화돼 동네병의원은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마인드스팀의 임상에 참여한 채정호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환자가 매일 병원에 방문하는 불편 없이 재택용 전자약을 통해 집에서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재택용 우울증 치료 기술이 미국보다 국내에서 먼저 상용화가 돼 전 세계 의료계에도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파이낸셜 기사 전문 https://www.fnnews.com/news/202204221428422415

 

와이브레인, '마인드스팀'으로 우울증 전자약 재택치료 시대 연다

[파이낸셜뉴스]와이브레인이 우울증 전자약의 재택치료 시대를 열게 됐다. 전자약은 의사의 처방을 전제로 사용하는 소형 의료기기를 의미한다.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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