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환인제약과 함께 뇌파진단시스템을 출시하며 본격 시장 진출에 나섰습니다. 올해 안에 우울증 전자약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사진)는 “우리가 개발한 전자약 플랫폼 ‘마인드(MINDD)’는 환자가 집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KAIST에서 기기 소형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삼성전기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13년 회사를 창업하며 뇌질환 전자약 개발에 뛰어들었다.
기사 전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40967211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환인제약과 뇌파진단 시스템 출시…연내 우울증 전자약도 내놓겠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환인제약과 뇌파진단 시스템 출시…연내 우울증 전자약도 내놓겠다", 전자약 플랫폼 '마인드' 세계 최초로 집과 병원 연계 뇌질환 치료 서비스 시대 열어 질환별로 전기자극 달리해 환자 치료 효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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