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기업들도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암 환자 스스로 몸 상태를 관리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와이브레인은 미세한 전류를 발생시켜 뇌에 자극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뉴냅스는 뇌손상에 따른 시야 장애를 치료하는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각각 개발하고 있다. 박지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의료기기PD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 헬스케어 앱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디지털치료제 시장이 본격 형성되면 그 동안 불충분했던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 전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061689038582?did=NA&dtype=&dtypecode=&prnewsid=
알약 속에 센서… AI로 진단… 코로나로 날개 단 ‘디지털 의료’
소프트웨어ㆍ앱 활용… 환자 상태 전송하고 투약량 계산 코로나 자가격리 앱, 디지털치료 보편화 가능성 보여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의료 체계에도 변화가 점쳐지고 있다. 전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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