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약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자약 홍보] 와이브레인, '윌라 오디오북' 컨텐츠 유료 공급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은 자사의 모바일앱인 `클라`에 보유한 명상 콘텐츠를 ‘윌라 오디오북’에 유료로 공급하기로 윌라 오디오북의 운영사 인플루엔셜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되는 콘텐츠는 와이브레인이 독자 개발해 운영중인 명상앱 ‘클라’의 명상 콘텐츠로, 총 23개 클립을 2년간 윌라 오디오북을 통해 제공하게 된다. 이 콘텐츠는 윌라 오디오북을 통해 국내외 제한없이 스트리밍, 다운로드, 뉴미디어를 통한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기원 와이브레인의 대표는 "와이브레인은 내 손안의 정신과를 모토로 증상의 인지부터 검사, 치료, 관리 까지를 모두 아우르는 멘탈헬스케어 통합플랫폼인 마인드를 개발 운영중"이라며 "이번 제휴는 마인드의 정신건강 개선과 치유 서비스 영역의 사업을 본격화.. [전자약 홍보] 와이브레인, 대한뇌자극학회 전자약 치료지침서 공동 발간 뇌과학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은 대한뇌자극학회와 함께 우울증 전자약 치료지침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우울증 전자약 치료 지침서는 와이브레인과 대한뇌자극학회 주요 임원진이 진행한 마인드 스팀의 주요 우울장애에 대한 총 3건의 국내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tDCS 치료 및 적용에 대한 체계적 문헌 검토를 통해 전 세계 175여편의 논문을 정리해 작성됐다. 김도훈 대한뇌자극학회장은 “우울증 전자약에 대한 의료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확한 치료 지침 마련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며 “국내에서 우울증 전자약에 대한 치료지침이 가장 먼저 마련이 돼 전자약이 안전하게 보급되면 앞으로 국내 의료계가 전자약의 사용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이데일리 기사 전문 https://w.. [전자약 홍보] 와이브레인, 정신과 전용 척도검사 솔루션 론칭 뇌과학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이 정신건강의학과 전용 척도검사 관리 자동화 설루션인 마인드 서비스를 전국 정신과의학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인드서비스는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이 환자를 대상으로 증상 및 행동평가 척도 검사의 시행과 결과 관리를 간편하게 수행하는 병원 전용 플랫폼이다. 그동안 국내 상당수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들은 환자의 증상과 행동평가 척도검사를 종이 검사지를 통해 진행해왔다. 이 때문에 결과의 분석과 관리도 쉽지 않았다. 마인드서비스는 이러한 어려움을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구현한다. 출처: 매일경제 기사 전문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2/121213/ 전자약 플랫폼 업체 와이브레인, 정신과 전용 플랫..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치매 전자약' 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 멘털 헬스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경도 치매 전자약(경두개직류자극기) 임상3상을 위한 환자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임상 3상에서 경도 치매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해당 전자약의 인지기능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기관은 고대안암병원, 인천성모병원, 순천향 대학천안병원 등의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6개월의 재택 치료를 거쳐 2022년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해 이르면 2023년 초 이 제품에 대한 식약처 시판허가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출처: 뉴스1 기사 전문 https://www.news1.kr/articles/?4668715 와이브레인, '치매 전자약' 임상3상에 환자 118명 .. [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마인드스팀'으로 우울증 전자약 재택치료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자사의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이 신의료기술평가의 유예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인드스팀은 인체에 미세 전기자극을 이용해 우울장애 환자 중 경증·중등증 환자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우울증 치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경두개 자기 자극'(TMS) 방식의 치료기기와 달리, 소형화돼 동네병의원은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마인드스팀의 임상에 참여한 채정호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환자가 매일 병원에 방문하는 불편 없이 재택용 전자약을 통해 집에서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재택용 우울증 치료 기술이 미국보다 국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