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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홍보] 와이브레인, 알약 속에 센서… AI로 진단… 코로나로 날개 단 ‘디지털 의료’ 한국일보 2면 TOP 2020.04.07.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암 환자 스스로 몸 상태를 관리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와이브레인은 미세한 전류를 발생시켜 뇌에 자극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뉴냅스는 뇌손상에 따른 시야 장애를 치료하는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각각 개발하고 있다. 박지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의료기기PD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 헬스케어 앱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디지털치료제 시장이 본격 형성되면 그 동안 불충분했던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 전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061689038582?did=NA&dtype=&dtypecode=&prnewsid= 알약 속에 센서… AI로 ..
[바이오 홍보] IT와 헬스케어가 결합한 약의 진화 ‘전자약’ 의학신문 2020.04.06. 국내 Bio 기업 / 바이오 기업 와이브레인의 홍보를 맡아 진행한 전자약 기고글입니다. ----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전자약 사업에 매진해오고 있다. 2013년 카이스트 뇌자극, 기기 소형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전공한 석·박사들이 모여 창업한 와이브레인은 뇌질환 및 신경질환 분야의 전자약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손바닥 크기의 전자약을 통해 다양한 뇌질환의 환자들이 진단·치료·관리를 위해 동시에 전자약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다. 기고 전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732 IT와 헬스케어가 결합한 약의 진화 ‘전자약’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 헬스케어 산업의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애플의 애플워치는 심전도 측정기술,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