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바이오부 임유 기자가 쓴 바이오 기업 기사다. 특히, 제목이 잘 나왔다.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쓴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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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001은 건강한 여성의 장에서 추출한 균주다. 장내 세균이 담긴 캡슐을 경구 복용하는 형태다.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은 “기존 면역항암제가 듣지 않는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병용치료제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는 미국 임상도 올해 안에 시작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 머크와 화이자가 공동 개발한 면역항암제 ‘바벤시오’와 GEN-001을 병용하는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 면역항암제와 마이크로바이옴 항암제를 병용하는 임상 승인을 받은 것은 지놈앤컴퍼니가 아시아 최초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1월 머크·화이자와 계약을 맺고 임상에 쓸 바벤시오를 무상 공급받기로 했다.
기사전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42342421
균으로 만든 항암제, 국내외 제약사서 '러브콜'
균으로 만든 항암제, 국내외 제약사서 '러브콜', 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기술' LG화학에 이전 'GEN-001' 세계 첫 기술이전 장내 균주에서 추출한 미생물 면역세포 활성화하고 암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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